결국 '삼세판?' 이더리움, 이달 말 하드포크 진행될까
결국 '삼세판?' 이더리움, 이달 말 하드포크 진행될까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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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지난 1월 코드 결함을 이유로 하드포크를 미뤘던 이더리움이 이달 말 728만 번째 블록에서 하드포크를 또 다시 시도한다. 개발자들은 “이번만큼은 확실하다”며 성공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허드슨 제임슨(Hudson Jameson) 이더리움 개발자는 "계획대로 될 것 같다"며 "블록 넘버는 설정됐고 코딩도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하드포크에서 교훈을 얻었다"며 "개발자와 채굴자들이 서로 더 많이 소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하드포크가 채굴자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채굴자들과 노드들에게 진행과 지연 등 하드포크 관련 사항을 조금 더 신속하게 전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보안 취약성을 감시하는 체인시큐리티(ChainSecurity)는 현재 이더리움 개발자들의 꽤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후버트 리즈도프(Hubert Ritzdorf) 체인시큐리티 CTO는 "어떤 부분에서 업데이트가 필요한지 깨닫고 있다"며 "특정 통솔자는 없지만 다들 효율적으로 협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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