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외화거래용 '홈 트레이딩 시스템' 공개
KB, 외화거래용 '홈 트레이딩 시스템' 공개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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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바탕화면 바로가기 클릭만으로 이용 가능한 외화(FX)거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마이딜링룸 프로(pro)'를 배포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딜링룸 프로는 비대면 종합 외화거래 플랫폼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실시간 시장 환율에 연동된 고객환율로 거래를 하는 'KB환율픽서비스'와 기업을 위해 선물환 거래 절차를 간소화한 '인터넷선물환거래'를 모아놨다.

또 기존 인터넷 뱅킹을 통해 제공되던 외화거래 서비스에서는 구현이 불가능했던 실시간 통화차트 및 FX거래에 최적화된 UI/UX를 제공한다. 고객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PC를 이용해 실시간 환율 추이를 비교 분석하고 바로 주문을 할 수 있다.

기존 외화거래 가입 고객들은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미가입고객은 KB국민은행 인터넷뱅킹 및 영업점방문을 통해 가입을 진행해야 한다. 개인과 법인 모두 가입과 이용을 할 수 있다.

KB환율픽(Pick) 서비스의 경우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등 10개 통화를 1회당 100달러 이상 최고 100만 달러까지 거래할 수 있다. 1일 이용한도는 제한은 없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마이딜링룸 프로를 통해 기존 인터넷뱅킹 시스템을 통해 제공할 수 없었던 새로운 방식의 외화매매가 가능해졌다"며 "PC 기반의 거래 수요가 많은 기업 고객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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