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토익 하면 토큰 받는 '산타토익', 코인트래빗은 키오스크 출시
[브리핑] 토익 하면 토큰 받는 '산타토익', 코인트래빗은 키오스크 출시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2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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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 뤼이드, 토익 공부 보상형 가상통화 '산타토익' 발행

인공지능 튜터 솔루션 개발사 뤼이드(Riiid)가 블록체인과 가상통화를 토익 공부에 접목시켰다.

뤼이드는 산타토익 유저들을 보상하기 위한 보상형 블록체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세계 최초 토익 기반의 가상통화 '산타토익 코인(STOEIC)'을 발행했다. 산타토익 코인은 문제 풀이와 강의 청취, 예측점수 상승 등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원종진 뤼이드 팀장은 "산타토익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노력과 보상이 선순환 되는 교육 시스템을 만들고자 토큰 이코노미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 코인트래빗, O2O 무인 환전 시스템 공급

블록체인 기반 여행 플랫폼 스타트업 코인트래빗이 환전업체 머니박스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O2O 무인 환전 시스템' 시제품을 개발 및 전국 250대 규모 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O2O 무인 환전 시스템은 오는 4월 국내에서 시범 오픈할 예정이며 국내를 찾은 해외 여행객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종선 코인트래빗 대표는 <데일리토큰>에 "온라인에서 환전 신청을 하고 오프라인에서 수령하는 O2O 시스템과 동시에 외화 매도와 매수가 모두 가능한 최초의 환전 키오스크를 개발 중"이라며 "국내 인프라 확립 후 해외 진출도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향후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해외 송금까지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후오비 코리아, 원스톱 거래 가능한 앱 2.1 공

후오비 코리아가 기능성을 개선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2.1 버전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새 앱에서는 모바일 전용 가상통화 차트와 장외 거래 C2C 마켓 등 기능을 추가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반응 속도 향상, 사용자 중심 UX 설계와 메뉴 단순화 등에 업데이트 중점을 뒀다. 가상통화 시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자체 개발 모바일 전용 차트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코인 검색 기능, 자산 내역에서 코인별 거래 내역 노출, 거래소와 C2C 마켓의 자산 구분, 간편 로그인 등 기능도 추가했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이번 업데이트는 안전하고 간편한 가상통화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KT, 5G에 메시 구조 적용…전송 지연 최소화

KT가 전송 지연 없는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G 백본망에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적용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백본망이란 저속의 여러 하위 네트워크 망을 서로 연결 또는 통합하기 위한 최상위 통신 네트워크를 말한다. LTE를 포함한 기존 유무선 통신의 백본망에는 트래픽 처리 구조상 지역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없어 지역 간 트래픽 처리 시 반드시 수도권 센터를 경유해야만 했다.

5G가 LTE보다 전송 속도가 빠르고 응답 속도 역시 단축되는 만큼 백본망에서의 트래픽 전달 지연도 최소화하겠다는 것이다. 메시 구조를 적용하면 전국의 주요 지역센터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생성돼 수도권 센터를 경유하지 않아 전송 지연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전무)은 "이번 5G 백본망 메시 구조 적용으로 5G 시대에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초저지연 통신서비스를 더욱 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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