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스탁 출시 5주년... 누적 거래액 53.3조
카카오스탁 출시 5주년... 누적 거래액 53.3조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2.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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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두나무]
[출처=두나무]

두나무가 카카오스탁이 출시 5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278만 건을 돌파하며 53.3조원의 거래액이 발생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4년 2월 첫선을 보인 카카오스탁은 시중 증권 앱 중에서는 처음으로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주식정보를 공유하는 소셜 트레이딩 기능을 선보여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누적 거래액은 해마다 약 2배가량 증가해 지난 2018년 12월 기준 53.3조원을 넘어섰으며 일평균 사용자수(DAU)는 약 36만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연령대는 25~34세로 나타났으며 전체 사용자 중 남성이 87.7%, 여성이 12.3%인 것으로 조사됐다. 트래픽이 가장 높은 시간은 주식 장이 열리기 직전인 오전 8시부터 9시 사이였다. 특히 금요일에 가장 많은 사용자가 몰렸다.

또 출시 초기 카카오스탁은 키움증권과 유안타증권, 미래에셋대우 등 3곳과 연동을 시작해 현재는 IBK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NH투자증권 등 11곳으로 확대됐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카카오스탁이 출시 5주년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며 "올해도 대대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한층 개선된 기능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나무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의 거래액만 23.5조에 달한다"며 "DAU와 누적 거래액 등에 있어 높은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2019년에는 투자자에게 유용한 신규 기능과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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