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백트, 또 출시 연기…'하반기 유력'
거래소 백트, 또 출시 연기…'하반기 유력'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2.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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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거래소 백트(Bakkt)의 출시가 올해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연기됐다.

제프 스프레처(Jeff Sprecher) 인터컨티낸탈 익스체인지(ICE)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7일 진행된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백트는) 올해 말 출시될 것"이라며 “자체 사무실부터 관리 인프라까지 ICE의 기존 사업 방식과 다른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백트는) 혁신적인 프로젝트(moonshot)로써 스타벅스나 마이크로소프트 등 이미 많은 유명 투자자와 파트너를 끌여 들였다"며 덧붙였다. 

당초 ICE 측은 지난해 12월 백트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지연으로 지난 1월로 연기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CFTC의 승인을 얻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캇 힐(Scott Hill)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백트는 사실상 투자"라며 "2019년 주력 사업 이라기 보다는 미래에 얻을 수 있는 수익과 시장에 대한 기회"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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