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허브, 국제 컨퍼런스 통해 도시 발전 도모
서울시 청년허브, 국제 컨퍼런스 통해 도시 발전 도모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11 11: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서울시 청년허브]

서울시 청년허브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아시아의 청년들, 도시 삶의 연구자가 되다'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혁신을 위해 사람에 투자하는 세계의 펠로우십을 소개하고 분석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러 관점과 경험 통찰 등을 나눌 계획이다. 또 청년들의 교류·협력 플랫폼인 '아시아 청년 액티비스트 리서처 펠로우십'도 이번 컨퍼런스와 함께 출범한다.

행사 첫 번째 세션은 '도시의 미래를 위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를 주제로 이원재 LAB2050 대표, 안연정 청년허브 센터장, 김현미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 교수가 연단에 올라 대담 형식으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도시 삶의 연구자, 청년들의 여정'을 주제로 캐나다, 대만, 한국 등 다양한 국가와 도시에서 보다 나은 삶은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도시 미래를 연구하고 실천하기 위한 아시아 청년 펠로우십 상상하기'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세션에서는 김찬현 ESC(변화를 꿈꾸는 과학기술인 네트워크) 사무국장, 이명선 이화여자대학교 아시아여성학센터 특임교수 등의 발표와 패널 토의가 이어진다.

서울특별시 청년허브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홍콩, 캐나다, 대만, 일본, 한국 5개국에서 총 3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할 예정"이라며 "대학과 같은 특정 단체에 소속되지 않고 개인으로 활동 중인 청년 활동가 및 연구가들이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