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넷의 비트팍스, '코인 유망주' 찾는다..DB 본격 구축
팍스넷의 비트팍스, '코인 유망주' 찾는다..DB 본격 구축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2.01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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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팍스넷의 자회사인 가상통화 거래소 '비트팍스'가 블록체인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니로닉스(Neironix)'와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코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비트팍스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개발 중인 인터체인 플랫폼의 세부 항목을 개선하고 정식 개장 전 상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코인과 관련한 데이터베이스(DB)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다. 거래소 정식 서비스는 2월 중 공개할 계획이다.

인터체인이란 서로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상에서 운영되는 가상통화를 서로 교환할 수 있게 하는 기술이다. 비트팍스는 우선 이더리움과(ETH)과 넴(XEM) 블록체인 간의 인터체인 거래를 선보이고 향후 이 기술로 거래할 수 있는 코인을 점차 늘려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협력을 맺은 니로닉스는 블록체인 분석을 위한 리스크 관리 플랫폼 운영 기업이다. 현재 국내외 약 60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및 가상통화 빅데이터 분석, ICO리스팅 및 평가, 가상통화 시장·거래소 분석, 미디어 분석 등의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비트팍스 김태철 대표이사는 "비트팍스의 인터체인 기술로 처음 교환되는 ICO 토큰은 러시아 정부 보안 플랫 폼을 운영하는 베다(VEDA)토큰이 될 것"이라며 "모회사인 팟스넷의 IPO기업에 대한 금융 포털 노하우를 코인에 적용해 보다 미래 발전적인 기업을 발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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