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빗썸 토큰 2종 신규상장…직토는 '특수 보험' 만든다
[브리핑] 빗썸 토큰 2종 신규상장…직토는 '특수 보험' 만든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31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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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 빗썸, 다빈치(DAC), 디에이씨씨(DACC) 신규 상장

빗썸이 다빈치(DAC)와 디에이씨씨(DACC) 코인을 31일 상장한다. 입금 주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생성할 수 있다.

다빈치는 동명의 블록체인 메인넷과 여러 사이드 체인에서 사용하는 가상통화다. 각기 다른 사이트 체인 간에 코인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다빈치 메인넷은 인공지능(AI) 학습을 기반으로 노드의 특징을 추출해내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이드 체인을 자동 생성한다.

디에이씨씨(DACC)는 온라인상의 콘텐츠, 프로필 등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에 자주권을 부여하는 시스템에서 사용하는 가상통화다. 사용자는 자신의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고 모든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저장된다.

생태계에 참여하는 블록 승인 참여자, 인프라 관리자, 생태계 개발자, 콘텐츠 제작 및 추천인들 모두 가상통화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 휴먼스케이프, 한양대학교병원과 환자 데이터 공동연구개발

휴먼스케이프가 한양대학교병원과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환자데이터 공동연구개발 계약' 업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휴먼스케이프 솔루션을 통해 희귀·난치질환 중증환자 데이터를 수집한다. 이 데이터를 활용해 신약과 치료제 개발 및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한양대학교병원의 임직원 자문 및 연구에 필요한 인프라 등을 상호 협력 하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 직토, 보험중개사 인스보험중개와 '날씨 보험' 만든다

직토가 인스보험중개와 '이머징 리스크 보험상품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스보험중개는 그간 경험으로 쌓은 글로벌 보험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직토는 해외 보험사 및 재보험사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이머징 리스크 보장 보험상품을 새롭게 개발할 예정이다.

이머징 리스크 보험이란 기후 리스크, 사이버 보안 리스크, 금융 불안정성 등 전통 보험시장에서는 손해율 등으로 선보이지 않은 새로운 유형의 위험을 보장하는 보험상품을 말한다. 예를 들어 궂은 날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영업 손실을 보장해주는 '날씨 보험' 등이다.

또 인스보험중개는 오는 2월 중 출시를 앞두고 있는 직토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 개발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직토는 이인철 인스보험중개 대표를 직토의 자문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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