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AWS, 금융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LG CNS-AWS, 금융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31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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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LG CNS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금융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이를 위해 양사는 LG CNS가 20년간 쌓아온 금융사업 프로젝트 경험 및 노하우와 클라우드 구축·운영 역량과 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역량을 결합해 6개 금융산업별(은행, 카드, 생보, 손보, 증권, 캐피탈) 업무 특성에 최적화된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을 공동 개발했다.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은 비대면 채널과 자산운용, 재무·리스크 관리 등 전체 금융업무의 공통영역 뿐 아니라 여수신·외환 업무, 카드 발급·정산 업무, 보험 지급 업무 등 각 분야에 맞는 업무 특성도 반영했다.

프라이빗(private)과 퍼블릭(public) 클라우드가 결합된 형태다. 고객 정보와 같은 계정 관련 영역은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거래 기록과 분석 등 정보 영역은 퍼블릭 클라우드로 운영한다.

양사는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하는 금융사들이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전반의 서비스도 공동 제공할 방침이다. 

LG CNS 관계자는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은 복잡하고 까다로운 금융감독 규정 및 정보보안 규정을 준수하는, 우리나라 금융산업에 최적화된 서비스"라며 "그간 쌓아온 노하우와 양사의 클라우드 역량으로 글로벌 금융 클라우드 사업 확대까지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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