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다256, 이포넷과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개발
람다256, 이포넷과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 개발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31 1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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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람다256이 이포넷과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반 기부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이포넷은 루니버스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기부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확산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이포넷이 블록체인 기술지원과 서비스 플랫폼은 람다256이 책임진다.

이포넷은 지난해부터 '체리'라는 이름의 기부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마무리 작업 단계이며 올 1분기 중 루니버스 플랫폼을 통해 이 서비스를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사용자는 체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다양한 단체와 개인들에게 기부할 수 있다. 선불 형식으로 토큰을 충전해 자신이 원할 때 원하는 곳에 기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으로 기부가 진행돼 체리 앱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부 거래를 맺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포넷은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 수수료를 받지 않을 방침이다. 람다256 역시 플랫폼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수정 이포넷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다양한 단체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부를 할 수 있는 투명한 디지털 기부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확산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분야가 바로 기부 산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재현 람다256 소장은 "투명한 기부 문화 구축과 확산에 블록체인 기술은 매우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대중들의 기부 경험을 통해 블록체인의 대중화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루니버스는 블록체인을 통한 사회 공헌 활동 분야에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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