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카이스트에 6G 연구센터 설립
LG전자, 카이스트에 6G 연구센터 설립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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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카이스트가 [출처=LG전자]
LG전자와 카이스트가 28일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스티튜트에서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설립했다.[출처=LG전자]

LG전자가 카이스트(KAIST)와 함께 6세대 이동통신(6G)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28일 LG전자는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카이스트 인스티튜트(KI·KAIST INSTITUTE)에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개소식을 열었다. 초대 연구센터장은 조동호 카이스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가 맡는다.

LG전자는 KI의 연구 인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양한 산학과제를 공동 수행해 5G에서 6G로 이어지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반 기술을 선점할 계획이다. KI는 지난 2006년 설립된 이후 여러 학문 간 융복합 연구를 통해 한국 경제를 위한 새로운 성장 엔진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조동호 LG전자-카이스트 6G 연구센터장은 "한발 앞서 6세대 이동통신 원천 기술 개발을 시작해 10년 후 우리나라 이동통신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박일평 LG전자 최고기술책임자(CTO)는 "6G 연구센터 설립을 계기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 연구를 더욱 강화해 글로벌 표준화를 주도하고 이를 활용한 신규 사업 창출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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