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수장 제리 핀토 "암호화폐 한 몫 할 것"
JP모건 수장 제리 핀토 "암호화폐 한 몫 할 것"
  • 주효림
  • 승인 2018.05.17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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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모건의 공동대표 제리 핀토(Jerry Pinto)가 암호화폐가 미래에서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현지시간) 핀토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암호화폐 생태계를 심도 있게 검토하고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든 한 몫 한 것이라는 게 개인적인 의견"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술이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접목되며 주류 기술로 자리잡고 있는 것을 인지한다"며 "토큰화된 경제는 현실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핀토의 이런 견해는 지난해 제이피모건이 비트코인에 대해 내놨던 입장과 맥을 같이한다.

제이피모건은 아직까지 투자자들이 신용카드로 암호화폐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 비판적이지만 당사의 최고 경영자 제이미 다이몬(Jamie Dimon) 등을 포함한 고위 경영진들은 비트코인과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에 대해 수차례 언급해 왔다.

최근 제이피모건은 블로체인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P2P 인터뱅크 거래 시스템의 특허권을 신청했다.

[데일리 토큰 뉴스]

[사진 출처: shutter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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