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높은 코인…인기는 없었다?
시가총액 높은 코인…인기는 없었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8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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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위키피디아]
[출처=위키피디아]

각 가상통화의 시가총액이 온라인상에서의 인기 그리고 관심도와는 무관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 등 외신에 따르면 위키피디아는 데이터라이트(DataLight)의 분석 결과를 인용해 가상통화 시가총액과 인기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시총 순위가 높은 코인도 온라인에서 인기가 없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 24일까지 한 달간 위키피디아 일간 평균 페이지 조회 수를 집계한 결과 비트코인이 29만2000회로 가장 많았다. 이더리움이 4만6000회, 베이직 어텐션 토큰이 2만7000회로 뒤를 이었다. 

4위와 5위는 1만9700회의 비트코인 캐시와 1만7200회의 리플이 차지했다. 다음 순위인 도지코인과 라이트코인이 각각 1만5922회와 1만1455회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30위권 가상통화인 베이직 어텐션 토큰이 최상위권인 리플, 비트코인 캐시 등보다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한 것이다.

위키피디아는 "이번 결과는 일부 가상통화가 과대 혹은 과소평가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며 "위키피디아 이용자들은 출시 기간이 오래되고 잘 알려진 가상통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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