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챗봇이 거래 중계…'마하' 거래소 내달 개장
AI 챗봇이 거래 중계…'마하' 거래소 내달 개장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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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마하]

신규 가상통화 거래소 '마하(MACH)'가 내달 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거래소는 탈중앙화 클라우드 시스템과 AI 챗봇을 이용해 새로운 거래 시스템을 선보일 방침이다.

마하 거래소는 블록체인 클라우드 플랫폼인 다이오스(DAIOS) 기반으로 구축된다. 팀 드레이퍼(Tim Draper)의 투자를 받은 다이오스 프로젝트는 기여도에 따라 공정하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클라우드 시스템과 인공지능(AI)을 개발하고 있다.

다이오스에 개발 지원을 제공했던 마하는 이들이 개발한 탈중앙화 클라우드와 AI 등 서비스를 거래소 시스템에 탑재할 계획이다.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AI 챗봇이 거래 중계자 역활을 하는 에스크로 서비스를 우선 도입한다. 에스크로란 구매자와 판매자 간 신뢰 관계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원활한 거래를 위해 제3자가 거래를 중계하는 매매 보호 서비스다.

다이오스 관계자는 "마하 거래소 개장은 현재 타 거래소에서 거래되고 있는 마하 코인에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며 "마하 거래소에 동력을 제공한 다이오스 프로젝트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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