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오, OTC 전문 기업으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델리오, OTC 전문 기업으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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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호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 대표(좌)와 김일강 글로빗 대표(우)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출처=델리오]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가 진행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 델리오가 글로벌 장외거래(OTC) 마켓을 운영하는 글로빗으로부터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델리오는 기업들로 하여금 자체 토큰 발행 및 운영을 쉽게 할수록 도와주는 상거래 지불결제 전용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메인넷 혹은 디앱(DApp) 없이도 토큰을 사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번에 델리오에 투자한 글로빗은 가상통화 장외거래 및 C2C 거래, 투자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번 투자 유치 소식과 함께 델리오는 1분기 내 글로벌 거래량 10권 내 거래소 2~3곳에 상장할 것이라는 내용도 공개했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투자유치를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는 블록체인 지불결제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강 글로빗 대표는 "성장이 유망한 델리오에 투자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성장성 및 실현 가능성, 토큰 이코노미, 신뢰성, 기술 및 커뮤니티 규모 등을 높게 평가했다"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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