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美보험사들과 블록체인 헬스케어 네트워크 만든다
IBM, 美보험사들과 블록체인 헬스케어 네트워크 만든다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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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24일(현지시간) WRAL테크와이어에 따르면 IBM이 미국 대형 보험사 애트나(Aetna)와 앤썸(Anthem), HCSC(Health Care Service Corporation), 금융사 PNC 뱅크(PNC 뱅크)와 블록체인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꾸린다.

이 네트워크는 의료 분야 전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투명성과 상호운용성을 제고하는 데 목표가 있다. 특히 비용 처리 절차와 환자의 의료 정보 교환 체계를 개선해 비용 절감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로리 스틸(Lori Steele) IBM 의료생명과학 총괄책임자는 "대규모 네트워크에서도 민감한 정보를 신속하게 교환하는 데에는 블록체인이 적절하다"며 "궁극적으로 환자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 워드(Chris Ward) PNC 뱅크 재무관리부 상품책임자는 "협력사 간 마찰이나 중복되는 업무 등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며 "결제 체계도 쉽게 관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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