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그라츠 "중국 정부의 재벌 억압, 비트코인에 호재"
노보그라츠 "중국 정부의 재벌 억압, 비트코인에 호재"
"부호들, 비트코인 최대 수요자 될것…가치에 큰 변수로 작용"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4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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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캐피털 CEO. [출처=비욘드블록]

가상통화 투자 거물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중국 부호들이 자산을 지키기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하면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뉴스비티씨 등 외신에 따르면 노보그라츠는 "중국의 상황이 우려될 수록 비트코인가격은 더욱 낙관적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중국의 정치적 상황을 염두에 두고 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최근 부호들을 대상으로 한 중국 정부의 감시와 간섭이 심해지고 있으며 이들로 하여금 은행 등 자국 금융기관을 믿지 못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중국 억만장자들이 자산을 모국에서 빼돌리는 방법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해 비트코인 가격과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보그라츠는 이런 발언과 함께 최근 중국 부호 115명 중 72명이 죽었으며 이 중 15명은 살해, 17명은 자살, 7명은 사고로 인한 사망, 19명은 지병으로 인한 사망, 나머지 14명은 처형당했다는 포브스 기사를 함께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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