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가상통화 장외거래 시장 대열에 합류
바이낸스, 가상통화 장외거래 시장 대열에 합류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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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바이낸스]
[출처=바이낸스]

후오비, 오케이엑스 등 대형 거래소들이 잇따라 장외거래(OTC) 마켓을 신설한 가운데 글로벌 최대 거래량을 자랑하는 바이낸스가 이 대열에 합류했다.

24일 바이낸스는 거래소 기존 고객들을 대상으로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장외거래란 사용자끼리 1:1로 직접 가상통화를 거래하는 방식이다. 가격과 지불 방식 등을 사용자끼리 직접 결정한다.

바이낸스는 신원인증 레벨2 이상이며 실명계좌를 보유하고, 20비트코인(BTC) 이상의 거래실적을 보유한 유저를 대상으로 장외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바이낸스 관계자는 "가상통화 업계에서 장외 거래의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바이낸스를 통해 손쉽게 거래 대상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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