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중국 MIT' 칭화대와 연합전선…기술혁신 노린다
리플, '중국 MIT' 칭화대와 연합전선…기술혁신 노린다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1.24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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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리플(Ripple)이 '중국의 MIT'인 칭화대학교의 핀테크 리서치 연구소(THUIFR)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술 리서치 프로그램(Blockchan Research Scholarship Program)을 운영한다.

THUIRF는 지난 2017년 학교측의 로스쿨, PBC 금융대학 등과 합작으로 만들어낸 기관이다. 칭화대는 블록체인 전문 인력 양성 기관을 설립해 관련 기술 개발과 글로벌 규제를 만드는데 힘쓸 예정이다. 칭화대 내에서도 톱 수준의 대학원생들을 우선적으로 선별해 프로그램에 참여 시킬 예정이며 이들이 세계 블록체인 산업 정책과 규제 설립을 선도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게 학교 측의 계획이다. 

아이비 가오(Ivy Gao) 칭화대 국제 협력 담당관은 "BRSP의 핵심 목적은 블록체인 기술 관련 규제를 선도적으로 만들겠다는 데에 있다"며 "양성된 인력들이 이를 효과적으로 달성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리플은 칭화대와의 협력을 통해 기술 혁신을 이룸과 동시에 관련 산업 규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에미 요시가(Emi Yoshikawa)와 리플 글로벌 사업 부문 이사는 "이번 파트너 십이 중국의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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