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모기업 BXA, 美서 M&A로 증시 상장 추진?
빗썸 모기업 BXA, 美서 M&A로 증시 상장 추진?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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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가상통화 거래소 빗썸의 모회사인 BTHMB홀딩스(BXA)가 미국 내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인 블록체인 인더스트리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미국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이 전했다. 

BXA가 블록체인 인더스트리를 역합병 방식으로 인수, 뉴욕증시나 나스닥 사장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보통 1~2년씩 소요되는 IPO보다 빠르고 비교적 간단하게 상장할 수 있다. 역합병이 이뤄진다면 국내 가상통화 거래소 최초로 미국 상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 빗썸 측은 일단 현지 지주사가 진행중인 사안인 만큼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빗썸 관계자는 <데일리토큰>에 "우리도 외신을 통해 소식을 접했다"며 "이에 대한 내용은 아는 것이 하나도 없다. 전혀 몰랐던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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