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 렛저, 日재생에너지 기업과 업무 협약
파워 렛저, 日재생에너지 기업과 업무 협약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23 15: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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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22일(현지시간) 뉴스비티씨에 따르면 호주 블록체인 기업 파워 렛저(Power Ledger)가 일본 쉐어링 에너지(Sharing Engergy)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쉐어링 에너지는 태양렬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파워 렛저의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통해 일본 간사이와 주부, 규슈 지방에 설치된 100개 태양열 판넬의 소비량을 측정하고 유류 에너지를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양사는 이를 시작으로 오는 2020년 말까지는 태양열 판넬이 5만5천개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기준가격지원제도(FIT·Feed-In-Tariff)를 시행하면서 일본 기업들은 재생에너지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파워 렛저는 지난해 4월 일본 2위 전력회사인 간사이전력(KEPCO)와 제휴를 맺고 블록체인 기반 전력 거래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젬마 그린(Dr. Jemma Green) 파워 렛저 공동창립자는 "전세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 솔루션 구현에 블록체인이 어떻게 접목되는지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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