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굴업체 비트퓨리, 영역 확장…블록체인에 소프트웨어 개발도
채굴업체 비트퓨리, 영역 확장…블록체인에 소프트웨어 개발도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3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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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가상통화 채굴 업체 비트퓨리(Bitfury)가 채굴 영역을 넘어 블록체인 기술 및 소프트웨어 부분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22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리나 카스토바(Marina Khaustova) 전 엘리먼트 캐피탈 그룹(Element Capital Group) 공동 설립자가 비트퓨리에 합류했다.

카스토바는 퍼블릭 블록체인 거래 내역을 분석하는 비트퓨리의 신규 자회사 크리스탈 블록체인(Crystal Blockchain) CEO를 맡는다.

비트퓨리는 또 소프트웨어 판매 부서를 신설하며 기업용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 파나야(Panaya) 출신인 크리스 딕슨(Chris Dickson)을 총괄로 영입했다.

이와 같은 비트퓨리의 잇따른 인재 영입과 신규 자회사 및 부서 신설은 채굴 외에 새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존 머큐리오(John Mercurio) 비트퓨리 CCO는 "향후 1년간 크리스탈 블록체인을 성장시킨 후 카스토바 CEO를 회사 이사로 추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스토바 CEO는 "가상통화와 전통 금융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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