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라, '초당 1만건 거래 처리' 테스트넷 출시
인솔라, '초당 1만건 거래 처리' 테스트넷 출시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22 15: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피터 페드첸코브(Peter Fedchenkov) 인솔라 공동창립자가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테스트넷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데일리토큰]
피터 페드첸코브(Peter Fedchenkov) 인솔라 공동창립자가 22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테스트넷을 설명하고 있다.[사진=데일리토큰]

인솔라(Insolar)가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 중에서는 처음으로 초당 1만건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성공했다.

인솔라는 22일 서울시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만TPS(초당거래속도)를 구현한 비공개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비즈니스 모델을 전자상거래에서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으로 변경한지 2개월만에 거둔 성과다.

1만TPS를 구현하기 위해 인솔라는 ▲데이터 처리와 인증을 담당하는 가상 노드(virtual node)와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 노드(storage node)로 역할을 이원화 했다. 각 노드는 데이터 용량이나 기능에 따라 세분화돼 운영된다.

또 노드에 비례에 TPS가 빨라질 수 있도록 선형 확장성(linear scalability)이라는 기술을 도입한 것도 특징이다. 현재 테스트넷에서는 20개의 노드가 1만TPS를 구현했는데, 이 노드가 2000개까지 늘어나면 TPS는 10만으로 커진다는 게 인솔라 측의 설명이다. 

피터 페드첸코브(Peter Fedchenkov) 인솔라 공동창립자는 "앞으로 2000노드 이상 구현해 나갈 것"이라며"올 연말에는 가상통화 시가총액 상위 50위권 안에 드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