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후오비 코리아 지분 투자-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개발
다날, 후오비 코리아 지분 투자-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개발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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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가 결제 서비스 기업 '다날'의 지분 투자를 받는 동시에 '블록체인 기반 사업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업무 협약을 통해 블록체인, 보안, 결제 기술에 대해 교류 및 협력할 방침이다. 전자상거래 산업 발전을 위한 블록체인 기반 협업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다날은 이번 투자 및 협약으로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확장하고 본인인증, 해외송금, QR 코드 결제 등 다양한 결제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블록체인 기반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다날의 모바일 인증 솔루션을 활용한 고객 신원 인증(KYC) 및 통합 결제 플랫폼 서비스를 자사 거래소 시스템에 도입한다.

또 이번 협력을 계기로 결제 외에도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장은 "결제 솔루션 사업 뿐 아니라 게임 산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게임 서비스가 미래 사업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국내외 유수 기업이 게임 기반 블록체인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며 "사업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블록체인 기술 도입에 적극적인 기업과 협력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150여 개국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올해 말 2000만 유저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며 "블록체인 기반의 통합 에코 서비스를 타 블록체인 산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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