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스탠퍼드 교수들이 자금 지원한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은?
MIT-스탠퍼드 교수들이 자금 지원한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은?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1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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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과 스탠퍼드(Standford) 등 미국의 유명 대학 교수들이 블록체인 업계의 확장성 개선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 결제 프로젝트에 연구 개발비를 지원한다.

17일(현지시간) 포준지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개발 조직 '분산형 기술 리서치(DTR·Distributed Technology Research)'가 가상통화 프로젝트 유닛-이(Unit-e) 에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DTR은 MIT와 스탠포드,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 카네기멜론 등 미국 내 7개 대학 교수들이 모여 설립한 비영리 단체다. 

유닛-이는 블록체인 업계의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지불결제 분야에 있다고 보고 탈중앙화된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초당 거래 속도를 1만TPS까지 올리는 게 목표다. 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DTR 측은 "블록체인의 확장성 문제가 가상통화 도입을 늦추고 있다"며 "유닛-이가 이를 해결하고 가상통화의 대규모 도입을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봤다”고 말했다.

앤드류 밀러(Andrew Miller) 유닛-이 개발자는 "가상통화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선 건전하고 효과적인 거버넌스 프로젝트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처음부터 이 부분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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