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앱으로 편의점서 무인 결제 '클릭'
신한카드 앱으로 편의점서 무인 결제 '클릭'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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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신한카드]

신한카드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앱)인 '페이판(PayFAN)'으로 CU 편의점에서 무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18일 신한카드는 CU 편의점을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미래 결제 기술 및 데이터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무인 결제 서비스 활성화 및 생체인증 결제, 빅데이터 마케팅 협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신한 페이판에 CU의 무인 결제 기능 'CU 바이셀프(Buy-Self)'를 탑재해 편의점 무인 결제 서비스 활성화에 나서기로 했다. 현재 CU는 전국 매장 중 6곳을 특정 시간대 점원 없이 무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양사는 안면 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을 공동 연구해 사업화하고 신한카드의 카드 사용 정보와 CU의 구매 품목 정보 결합을 통한 초개인화 기반의 빅데이터 마케팅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찬홍 신한카드 그룹장은 "금융과 유통의 디지털 결합을 통해 무인 결제와 생체 인증 등 미래 결제 기술을 앞당기고 빅데이터 협업으로 고객 가치를 증대하는데 (이번 협약의)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무인 결제를 포함한 각종 간편결제 관련 기술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유통산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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