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디앱 '픽션', 엔젤투자 유치...게임社 '빅네임' 참여
클레이튼 디앱 '픽션', 엔젤투자 유치...게임社 '빅네임' 참여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16 12: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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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픽션]
[출처=픽션]

프리세일을 완판한 카카오 클레이튼의 디앱(DApp) '픽션'이 IT 업계 유명 전문가들로부터 2차 엔젤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배영진 라인게임즈 CSO가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배 CSO는 게임 투자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로 넥슨 투자실에서 다양한 투자를 이끈 바 있다. 현재는 라인게임즈의 투자와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김낙형 슈퍼블록 총괄PD도 투자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 총괄은 '배틀그라운드'와 '테라' 개발사로 유명한 블루홀(현 크래프톤) 출신의 개발자로 제로투원게임즈 CEO를 역임했다. 현재는 슈퍼블록에서 블록체인 기반 게임 개발 총괄과 CSO를 맡고 있다.

남송현 원티드랩 사업·재무 총괄이사도 픽션에 투자했다. 남 이사는 씨티그룹, 한국투자공사 등 금융권에서 탄탄한 경력을 쌓은 후 현재는 IT 업계에서 활동 중인 인물이다. 원티드랩은 지인 추천 채용 플랫폼 '원티드'를 운영 중이다. 남이사는 지난 해 '크레딧잡' 인수를 이끌어내며 원티드랩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배승익 픽션 대표는 "비전도 중요하지만 그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구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픽션에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강한 신뢰와 확신을 보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전문가 투자 확대는 최근에 진행된 두 차례의 프리세일에서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기반이 됐다"고 강조했다.

픽션은 지난 11일과 14일 각각 코박과 토큰뱅크에서 이뤄진 프리세일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추가로 지난 15일부터 토큰뱅크에서 2차 세일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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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2019-01-16 14:53:48
기사 잘 봤습니다.
카카오 디엡에 라인게임즈 CSO가 참여하는게 흥미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