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아워크라우드와 파트너십..주식 투자 협력
KEB하나은행, 아워크라우드와 파트너십..주식 투자 협력
  • 김승현 기자
  • 승인 2019.01.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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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KEB하나은행(KEB Hana Bank)과 지분투자형 크라우드펀딩의 글로벌 리더인 아워크라우드(OurCrowd)가 포트폴리오 투자 및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워크라우드와 KEB하나은행은 한국의 혁신 생태계 지원 협력 및 주식 지분 투자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미래형 기술 솔루션을 모색하는 한국 주요 기업 들과의 관계 증진을 목표로 한다. 

존 메드베드(Jon Medved) 아워크라우드 최고경영자는 “이번 투자·파트너십은 양국의 각종 첨단 분야 산업협력의 인터페이스를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어 엄청난 상업적 잠재력을 레버리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아워크라우드의 랩스/02(Labs/02)는 한국의 선도적 벤처캐피털 기업인 DTNI 및 요즈마 그룹 코리아(Yozma Group Korea)와 제휴를 맺었다. 랩스/02는 창업 초기단계(seed stage)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아워크라우드의 인큐베이터이다.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 재단(Korea-Israel Industrial R&D Foundation)의 지원을 통해 이뤄진 이번 제휴는 쌍방 전략적 협업 강화, 투자 파트너십 지원, 양국 기술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목표로 한다. 아워크라우드는 2019년 3월 7일 예루살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Global Investor Summit)’에서 한국의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을 조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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