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판다, 가상통화 결제 가능한 의류 판매점 오픈
샵판다, 가상통화 결제 가능한 의류 판매점 오픈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1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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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샵판다]
[출처=샵판다]

샵판다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가상화폐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의류 판매점 이그잼 코인 샵(EGJAM Coin Shop)을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명품 및 국내 유명 브랜드 제품을 백화점 및 유통업체의 시중 판매가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물건 가격의 50%는 가상통화로, 나머지 절반은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다.

코인 샵은 지난해 10월 삼성동 매장을 시작으로 신사역점, 선릉점, 역삼점 등 4개 매장을 오픈했다. 월매출은 1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샵판다 측은 "국내 가상통화 소지자는 300만명으로 추산되지만 정작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사용처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오는 3월까지 본사 직영점을 10개 매장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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