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IoT 투자 규모 800조원…한국, 29조원으로 5위
글로벌 IoT 투자 규모 800조원…한국, 29조원으로 5위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1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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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올해 전 세계 사물인터넷(IoT) 관련 지출이 800조원를 넘어설 것이며 한국도 강대국들과 함께 시장 성장을 주도하는 대규모 투자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IDC가 발간한 '전 세계 IoT 지출 가이드(Worldwide IoT Spending Guide)'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IoT 지출 규모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7450억 달러(약 830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관측됐다.

예상 지출액이 가장 많은 나라로는 미국과 중국이 각각 1940억 달러(약 217조원)와 1820억 달러(약 204조원)로 1,2위를 차지했다.

각각 예상치 654억 달러(약 73조)와 355억 달러(약 39조원)를 기록한 일본과 독일이 뒤를 이었다.

한국은 예상치 257억 달러(약 29조원)로 프랑스와 영국을 제치고 5위에 올라섰다.

IDC는 "개인과 기업을 불문하고 IoT 지출이 전방위로 확대되며 '초연결사회'로의 진입이 가속화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IoT 시장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3년 뒤인 2022년에는 글로벌 IoT 지출 규모가 1조달러(약 1120조원)를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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