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제스트, 10일 거래소 최초 'GXC' 상장
코인제스트, 10일 거래소 최초 'GXC' 상장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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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코인제스트]
[출처=코인제스트]

코인제스트가 거래소 중 최초로 게임엑스코인(GXC)을 10일 상장한다고 9일 밝혔다. 추후 코즈(COZ)마켓에도 상장 예정이다.

GXC는 게임과 게임 사용자 그리고 게임사를 연결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사용하는 가상통화다. 사용자들은 게임을 하면서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이렇게 획득한 코인은 게임 내 자산이 된다. 거래소를 통해 법정화폐로 교환도 가능하다.

게임 개발사는 블록체인을 사용하며 기존에 플랫폼 사용자에게 제공하던 수수료를 대폭 낮추고 개발과 유저 보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전종희 코인제스트 대표이사는 "GXC가 게임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시작해 세계적인 블록체인 기반 게임업계의 선구자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상장하게 됐다"며

"특히, 지난 연말에 자체 메인넷의 제네시스 블록을 생성한 것이 상장 지원 결정 요소 중 하나로 작용했다. 다음달 내 2개 게임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안 100개 이상의 게임 출시를 목표로 하고 국내 최대 PC방 체인점과의 꾸준한 협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김웅겸 게임엑스코인 대표는 "원화 거래가 가능하고 GXC 홍보도 가능한 거래소라 코인제스트 상장을 결정했다"며 "이번 상장으로 GXC 가능성에 대한 검증이 이뤄진 것 같아 뿌듯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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