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 200곳 확보 리플, 엑스커런트 사업 불 지핀다
고객사 200곳 확보 리플, 엑스커런트 사업 불 지핀다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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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업체 리플(Ripple)이 파트너사 13곳을 추가하며 전세계 200여곳의 금융사를 고객으로 확보했다.

블록체인 결제 솔루션 업체 리플(Ripple)이 8일(현지시간) 13곳의 금융 기관 및 핀테크 기업이 리플넷(RippleNET)에 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모두 리플사의 엑스커런트(xCurrent)를 도입키로 했다. 엑스커런트는 기존 은행들이 사용하고 있는 국제 송금 망 스위프트(SWIFT)를 대체하는 실시간 총액 결제 시스템(RTGS)이다. 

파트너사 중 ▲JNFX ▲샌드프랜드(SendFriend) ▲트랜스페이고(Transpaygo) ▲FTCS ▲유로 엑심 은행(Euro Exim Bank) 등 다섯 곳은 엑스래피드(xRapid)도 도입한다. 엑스래피드는 리플에서 발행하는 가상통화 XRP를 회원사 간 이체 및 결제 시 활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카우식 푼자니(Kaushik Punjani) 유료 엑심 은행 이사는 "엑스커런트와 엑스레피드 도입으로 고객에게 큰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에는 100곳가까이 되는 금융사들이 리플넷에 가입하며 성장률 350%를 기록했다"며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XRP를 이용해 그들의 금융 상품에 유동성을 부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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