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통화, 수수료없이 거래한다...후오비 코리아, 장외거래 마켓 오픈
가상통화, 수수료없이 거래한다...후오비 코리아, 장외거래 마켓 오픈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09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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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가 개인과 개인이 가상통화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C2C'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C2C 플랫폼은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회원끼리 원하는 가상통화를 직접 거래하는 일종의 장외거래 마켓이다. 판매자가 팔고 싶은 가상통화의 종류와 가격을 설정해 올려놓으면 구매자가 계좌이체로 돈을 지불하고 가상통화를 사는 방 식이다. 

현재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 이오스( EOS) 등 가상통화 4종을 거래할 수 있으며 거래 종목은 계속 추가될 예정이다. 후오비 코리아의 모 회사인 후오비 글로벌에서도 지난해부터 'OTC 마켓' 이름으로 이 거래 방식을 도입해 사용 중이다.

  후오비 코리아는 직거래 위험 요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에스크로 서비스를   원한다.  에스크로란 구매자와 판매자 간 신용관계가 불확실할 때 제3자가 거래를 중계하는  매매 보호 서비스다.

이와 함께 C2C 거래 플랫폼에서 활동할 프리미엄 판매자(스토어)도  모집 중이다. 심사를 거쳐 프리미엄 판매자로 선정된 고객에게는 플랫폼내에서 판매 및 구매에 대한 거래 글을 등록할 수 있으며 기간내 수수료 무료, 개설 보 증금(50,000HT)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미디어마케팅실 실장은 "C2C 거 래 플랫폼은 직거래를 통한 판매 및 구매 시 거래 수수료가 전혀 발생하지 않으며, 후오비 코리아의 암호화폐 지갑을 이용한 에스크로 서비스로 안전한 직거래가 가능하다”며 “서비스 이용자 및 투자자를  보호할 수 있는 운영 정책을 더욱 강화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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