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관리 서비스 첫 개시
중국,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관리 서비스 첫 개시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08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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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7일(현지시간) 피씨타임에 따르면 중국의 부동산 기업 이하우스 차이나(E-House China)가 블록체인 기반으로 부동산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중국 자산 정보 컨설팅 서비스(CIAC)' 운영을 시작했다. 중국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부동산을 관리하는 최초의 사례다.

CIAC에는 자산관리와 거래, 정보서비스, 표준평가 등 네 가지 기능이 제공된다. 투자자와 자산보유자, 중개자 및 관련 서비스 기업들이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거나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하우스 차이나는 "자산관리의 핵심은 데이터 보안과 빠른 속도"라며 "이를 유지하면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에서는 블록체인 기술을 부동산 시장에서 접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중국 후난성 뤄디시는 지난해 11월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전자 증빙 발급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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