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 블록체인 육성 프로그램 '빌딩' 2기 시작
바이낸스 랩, 블록체인 육성 프로그램 '빌딩' 2기 시작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08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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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바이낸스 랩이 두 번째 블록체인 기업 육성(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돌입한다. 세계 각지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모아 멘토링, 네트워킹, 법률자문 등을 도울 예정이다.

7일(현지시간) 크립토베스트에 따르면 바이낸스 랩은 새로운 육성 프로그램 '빌딩(BUIDLing)'을 시작한다.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각 대륙으로 육성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육성 과정에서는 멘토링, 네트워킹, 법률자문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프로젝트 지분 10%와 토큰 세일 물량 10%에 해당하는 초기 투자도 진행한다.

바이낸스 측은 "바이낸스 랩이 글로벌 투자를 진행한다"며 "톱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이 어서 육성 신청을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며 각 프로젝트들은 시장 진출 전략, 강점 등 정보를 서술해야 한다. 가상통화 발행 계획이 있는 프로젝트는 자신의 가상통화가 왜 필요한지도 설명해야 한다.

2월까지는 면접을 진행하며 선정된 프로젝트 명단은 3월 공개한다. 선정 프로젝트들은 라고스, 샌프란시스코, 부에노스아이레스, 홍콩, 싱가폴 등 세계 각지에서 10주간의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1기 육성에 참여한 스타트업 들은 각 50만 달러(약 5억600만원)의 초기 투자를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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