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사단법인 '2호' 됐다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사단법인 '2호' 됐다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9.01.03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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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가 [출처=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3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난달 28일 정식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출처=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

3일 한국블록체인스타트업협회(이하 협회)가 지난달 28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정식 사단법인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사단법인 인가를 받은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KBIPA)에 이어 두 번째다.

협회는 지난 4월 20여개의 업체가 모여 출범했다. 현재 180여개가 넘는 회원사가 합류해 있다.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의 초기 사업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협회는 올해 사업 계획으로 '생활 속의 가상통화'라는 구호를 내걸고 실생활에 접목된 블록체인 생태계의 발전에 주력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연결 및 법률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신근영 협회장은 "스타트업 지원이라는 중기벤처부 본연의 업무와 협회의 그것이 일치한 것"이라며 "블록체인과 가상통화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 전향적으로 바뀌어 간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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