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트웨이 투자사 "가상통화 NO, 금융 상품 YES"
게이트웨이 투자사 "가상통화 NO, 금융 상품 YES"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9.01.0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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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게이트워이 파트너스]
비스와나탄 샨카르(Viswanathan Shankar) 게이트웨이 파트너스 CEO [출처=게이트워이 파트너스]

두바이의 투자회사 게이트웨이 파트너스(Gateway Partners)의 CEO가 가상통화에 부정적 견해를 드러내며 기존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2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비스와나탄 샨카르(Viswanathan Shankar) 게이트웨이 파트너스 CEO는 "비트코인보단 비스킷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며 "중산층의 기본적인 상품과 서비스에 투자를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부터 "가상통화와 아르헨티나 그리고 테슬라에 투자하지 말라"며 "가상통화와 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BAT)는 비정상적인 열풍"이라고 조언해왔다.

이는 타 전문가들이 올해 가상통화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과는 상반되는 예측이다.

프레드 윌슨(Fred Wilson) 유니온스퀘어 벤처스 공동 설립자는 올해 주식시장의 약세가 이어지지만 가상통화 시장은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고 지난 1일 밝힌 바 있다.

같은날 미국 가상통화 전문 투자사 사슨 펀드(Sarson Funds)도 이달부터 코인시장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 전망했다.

샨카르 CEO는 스탠다드차타드 그룹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으며 게이트 파트너스는 올해 총 7억5700만 달러(약 8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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