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98% "가상통화 알아"…40% "투자 의향"
중국인 98% "가상통화 알아"…40% "투자 의향"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12.31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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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중국에서 블록체인과 가상통화의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중국의 블록체인 미디어 판뉴스(PANews)가 자국민 42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8.22%가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통화에 대해 들어본 적 있다"고 답했다. 

특히 98.22%의 응답자 중 '비트코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사람보다 '가상통화'라는 단어 자체를 들어본 사람이 더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63%는 가상통화를 결제 수단으로는 인정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또 전체 응답자 중 가상통화에 대한 투자 경험이 있는 사람은 14.24%에 불과했지만 39.64%는 향후 가상통화에 투자할 의향이 있다고 대답했다.

인지도에 비해 가상통화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도는 인지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체인을 알고있다"고 응답한 1777명의 사람들 중 79.6%가 블록체인이라는 단어를 들어만 봤거나 기술을 이해하지는 못한다고 답했다. 블록체인이나 토큰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전체 응답자의 22.2%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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