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 무대서 라이트코인 광고 본다
UFC 옥타곤 무대서 라이트코인 광고 본다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12.28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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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라이트코인이 세계적인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무대에 오른다.

27일(현지시간) 라이트코인 재단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UFC와 광고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시각으로 오는 30일 오후 12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진행되는 UFC 232 경기 무대에서 라이트코인의 광고를 볼 수 있게 된다. 

대회의 주요 경기는 라이트헤비급 랭킹 1위 존 존스(John Jones)와 2위 알렉산더 구스타프손(Alexander Gustafsson)의 타이틀 매치다. 

재단은 "(UFC 경기는) 수백만명의 시청자들이 관람한다"며 "라이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재단은 "가상통화와 블록체인 기술이 주류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가상통화 업계에서 이종격투기 경기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벨라토르(Bellator) 192 경기를 앞두고 캐나다 이종격투기 선수 로리 맥도널드(Rory MacDonald)가 가상통화 대시(Dash)와, 마이클 챈들러(Michael Chandler)가 거래소 코인라이언(Coinlion)과 홍보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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