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랩, 블록체인 스타트업 8곳 투자 단계 돌입
바이낸스 랩, 블록체인 스타트업 8곳 투자 단계 돌입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2.2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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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바이낸스가 운영하는 투자 기관 바이낸스 랩이 첫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마치고 직접 투자 단계에 돌입했다.

24일 바이낸스 랩은 처음으로 진행했던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을 지난 14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1기로 인큐베이션을 받은 업체는 ▲블록체인 데이터 업체 '아키오 랩(Akio Lab)' ▲블록체인 기반 예측 프로젝트 '듀스(Deaux)' ▲플랫폼 프로젝트 '디코어(Decore)' ▲탈중앙화 거래소 '인젝티브 프로토콜(Injective protocol)' ▲인터넷 솔루션 제공 업체 '님(Nym)' ▲API 연구·개발 프로젝트 '패스(Path)' ▲전자 지갑 '세이프팔(SafePal)' ▲로그인 보안 구축 프로젝트 '토러스(Torus)'까지 총 8개다.

바이낸스 랩은 지난 10월부터 10주간 멘토링, 네트워킹 등 육성 활동을 지원했으며 150개 실리콘밸리 벤처 캐피탈(VC)에 이들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이후 8개 팀에게 각각 50만 달러(약 5억5000만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기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내년 4월 진행하며 독일 베를린, 중국 홍콩, 미국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도시에서 프로젝트를 모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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