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가 전망한 2019년 코인 시장…"성장한다"
 바이낸스 CEO가 전망한 2019년 코인 시장…"성장한다"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2.2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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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유튜브 캡처]
[출처=CCN 캡처]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대표가 올해는 가상통화 시장이 조정 양상을 보였다면 내년은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24일(현지시간) CCN에 따르면 자오 대표는 "올해는 가격적인 측면에서 시장이 매우 힘든 한 해였으며 많은 프로젝트가 등장하지 않는 조정 양상을 겪었다"면서도 "내년 시장은 비약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가상통화가 상용화되고 계속해서 기술이 발달해왔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그는 "나는 미래 시장 상황에 대해 강한 확신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단정했다.

이와 함께 자오 대표는 내년 거래소 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그는 시장 격변 및 불확실성에도 불구, 바이낸스가 사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적인 것이 탈중앙화 거래소 '바이낸스 덱스(DEX)'다. 

덱스란 사용자들끼리 개인 대 개인(P2P)으로 가상통화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한 거래소를 말한다. 거래소는 코인 교환이 이루어지는 플랫폼 역할만 맡아 제3자 개입을 최소화했다. 덱스는 거래소 서버 해킹 피해를 줄이고 거래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오 대표는 "우리는 새로운 이정표들을 세웠다"며 "이 중 하나는 내년에 투자자들에게 더 많은 자유를 허용해줄 수 있는 탈중앙화 거래소를 출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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