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기업들의 외침 "SEC, 규제 좀 마련해라"
한결 같은 기업들의 외침 "SEC, 규제 좀 마련해라"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2.2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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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미국 스타트업 템플럼(Templum)이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가상통화에 대한 규제를 명확히 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제출했다. 템플럼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빈세 몰리너리(Vince Molinari) 템플럼 공동 설립자는 "앞으로 6개월에서 18개월 안에 유가 증권이 디지털 자산 플랫폼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신생 기업들이 따라야 할 가이드라인은 고사하고 명확한 입장조차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블록체인을 통해 관리되는 다양한 디지털 자산 유형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며 "SEC가 이러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구체적으로 가상통화 기업들의 토큰 발행 등록 시기, 증권 거래에 블록체인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는 시기 등을 SEC가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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