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레이퍼, 비트코인 결제 업체에 125만 달러 투자
팀 드레이퍼, 비트코인 결제 업체에 125만 달러 투자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2.19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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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팀 드레이퍼 페이스북]
[출처=팀 드레이퍼 페이스북]

유명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 구축 업체에 통큰 투자를 진행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드레이퍼는 오픈노드(OpenNode)에 125만 달러(약 14억원)를 투자했다.

오픈노드는 이번 투자금을 인재 채용과 규제 준수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이들은 "플랫폼 운영을 시작한 후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이 15000% 이상 증가했다"며 "라이트닝 네트워크 사용 비용을 줄이고 더 편리한 결제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드레이퍼는 계속해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다. 지난 2015년에는 비트코인 급여 지급 프로젝트 비트웨이지(Bitwage)와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인 미러(Mirror)에 각각 76만 달러(약 8억5000만원)와 880만 달러(약 99억원)를 투자했다.

2016년에는 블록체인 데이터 네트워크를 개발한 팩텀(Factom)에 420만 달러(약 47억원)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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