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시황] 연일 상승세에 '반등론' 솔솔…비트코인 400만원 '회복'
[한줄시황] 연일 상승세에 '반등론' 솔솔…비트코인 400만원 '회복'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2.19 0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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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 비트코인 시세.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19일 오전 8시 비트코인 시세. [출처=업비트 홈페이지]

19일 가상통화 시장은 강세다.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을 비롯한 주요 종목들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심리적 가격 지지선인 400만원을 회복하며 반등 중이다. 이에 전문가들은 내년 시장이 다시 한번 강한 상승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날 오전 8시 업비트 기준 비트코인(BTC)은 전일 대비 2.17% 상승한 400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상승장이 이어지며 심리적 가격 지지선인 400만원대를 회복한 것이다.

타 알트코인도 이에 동조, 소폭 상승세다. 

이더리움(ETH)은 전일 대비 2.24% 상승한 10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XRP)은 전일 대비 3.29% 상승한 377원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 캐시(BCH)는 전일 대비 16.81% 급등해 11만5000원을 기록하며 상승장을 견인하고 있다. 비트코인 SV(BSV)은 전일 대비 1.84% 오른 9만2300원에 거래 중이다. 

미국 거래소 코인베이스 프로에 상장을 앞두고 있는 골렘(GNT)과 질리카(ZIL)도 강세를 보였다. 이날 골렘은 전일 대비 10.30% 오른 73.90원, 질리카는 전일 대비 12.0# 오른 17.70원에 거래 중이다. 

이밖에 연일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던 이오스(EOS)는 전일 대비 9.85% 상승한 2900원을 기록했다. 스텔라 루멘(XLM)은 전일 대비 2.48% 상승한 124원, 에이다(ADA)는 전일 대비 3.88% 상승한 37.50원에 거래 중이다. 

반면 센티넬 프로토콜(UPP)은 전일 대비 2.17% 하락한 18원을 기록하며 지난주 상승분을 반납했다. 

전반적인 시장 상승 기조에 19일(현지시간)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캐피탈 대표(CEO)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은 3000달러~6000달러에 머물러 있다가 내년부터 강한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내년 상승장 기대 요인으로는 기관 투자자들의 가상통화 시장 참여가 손꼽힌다. 그러나 니콜라오스 파니그리트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JP 모건 전략 담당자는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줄어들고 있는 추세"라며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이 작년 비트코인 가격 최고가를 달성했던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라며 낙관하긴 이르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가상통화 시장도 상승세다. 이날 동시간대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4.11% 상승한 3691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더리움도 전일 대비 5.64% 올라 100.57달러를 회복했다. 리플은 전일 대비 5.41% 상승한 0.346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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