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블록체인 창업하면 세금 혜택 준다
정부, 블록체인 창업하면 세금 혜택 준다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2.1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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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정부가 내년 신성장동력·원천기술 R&D 대상에 블록체인을 추가하고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한다.

17일 정부는 대통령 주재 확대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2019년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2019년 경제정책 기본 방향으로는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 ▲경제 체질개선 및 구조개혁 ▲경제·사회의 포용성 강화 ▲미래 대비 투자 및 준비 등을 설정했다.

전방위적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창업-성장-회수-재도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정부는 내년부터 일반 R&D 보다 세액 공제율이 우대 적용되는 신성장동력·원천기술 R&D 대상에 블록체인을 추가한다. 블록체인 관련 기업의 창업을 적극 장려하는 것이다.

신성장동력 R&D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중소기업의 경우 일반 R&D에 비해 5~10% 가량 높은 30~40%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견과 대기업은 20~30%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정부는 재정·금융·제도개선 등 가능한 모든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전방위적 경제활력을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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