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코인 적정가는 1500만원"
톰 리 "비트코인 적정가는 1500만원"
"현재 시장 가격, 가치에 비해 너무 낮게 형성" 주장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2.1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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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펀드르스
톰 리(Tom Lee)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업자 [출처=톰 리 트위터]

가상통화 옹호론자 톰 리(Tom Lee)가 비트코인이 가진 가치에 비해 현재 가격이 너무 낮다고 주장했다. 그가 제시한 '합리적' 가격은 개당 최소 1500만원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크립토글로브 등 외신에 따르면 톰 리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창업자는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는 지금의 시세보다 훨씬 높다"며 "현재 가상통화 시장은 무언가 잘못됐다"고 주장했다.

그가 얘기하는 '가치'에는 전자 지갑 수, 통화 유동량, 시장 점유율 등이 포함되어 있다. 톰 리는 "이런 모든 요소를 고려했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약 1만3800~1만4800달러(약 1558만원~1670만원) 수준이어야 한다"며 "이제 예상 가격을 묻는 질문에 답하기 지친다"고 말했다.

톰 리는 그간 올해 연말, 비트코인 가격이 2만5000달러(약 2822만원)를 돌파할 것이라 주장해왔지만 지난달 이를 1만5000달러(약 1700만원)으로 낮춘 바 있다.

당시 지속됐던 하락장과 반감기로 인한 비트코인 채굴 손익 분기점이 7000달러(약 790만원)이라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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