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몬트 주, 블록체인 활성화 위해 '워킹그룹' 출범
美 버몬트 주, 블록체인 활성화 위해 '워킹그룹' 출범
  • 윤해리 기자
  • 승인 2018.12.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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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미국 버몬트 주가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해 공동연구실무단(워킹그룹)을 꾸린다.

10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버몬트 주는 금융규제국(DFR), 상공회의소(ACCD), 법무부 등 각 주무 부처가 참여해 블록체인 워킹 그룹을 발족했다. 

이들은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방안 및 규제 필요성, 투자자 보호방안 등을 핵심 의제로 설정해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T.J. 도노반(T.J Donovan) 주 법무장관은 "지속적인 해킹 공격, 취약한 보안 등이 문제가 되고 있는 시대에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 차원에서 블록체인 워킹 그룹이 꾸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 코네티컷 주는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 방안을 담은 법안 검토를 위해 블록체인 워킹그룹을 출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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