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자동차 서비스 통합 플랫폼 '엠블(MVL)' 상장
후오비 코리아, 자동차 서비스 통합 플랫폼 '엠블(MVL)' 상장
  • 노윤주 기자
  • 승인 2018.12.1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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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후오비 코리아]
[출처=후오비 코리아]

후오비 코리아가 자동차 생태계를 하나로 통합하겠다는 목표를 가진 엠블(MVL)을 상장한다.

12일 후오비 코리아는 이날 오후 4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마켓에 MVL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MVL은 택시, 카셰어링, 렌터카 등 다양한 자동차 산업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하려는 동명의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가상통화다.

플랫폼 내 모든 참여자는 자동차 데이터를 기록·생산하고 소유권을 부여받는다. 개인 운전자, 운수 서비스 제공자, 차량 정비사 등 주요 참여자에게는 기여도에 따른 보상을 지급한다.

향후에는 MVL로 자동차 렌트·수리, 중고차 거래, 보험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오세경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실장은 "운전자와 승객 그리고 서비스를 신뢰로 연결하는 엠블 코인은 블록체인의 특징인 투명성과 인센티브 구조를 채택한 모빌리티 플랫폼"이라며 "글로벌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는 만큼 엠블의 후오비 코리아 상장은 좋은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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