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페이, POS 솔루션 업체 아스템즈와 제휴...가맹점 확산 주력
고페이, POS 솔루션 업체 아스템즈와 제휴...가맹점 확산 주력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12.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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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앱 고페이(Gopay)가 글로벌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 솔루션 업체 아스템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카페베네와 아모레퍼시픽, 토니모리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고페이 도입을 추진한다.

고페이는 신용카드를 등록해 사용할 수 있는 QR코드 간편결제 앱이다. 앱으로 결제를 진행하면 고객뿐 아니라 가맹점에 보상으로 가상통화 테나를 지급한다. 가맹점 입장에서는 별도의 가입 비용이 들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아스템즈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로 웹 기반 POS 솔루션 '앳포스'를 출시한 바 있다. 다수의 프랜차이즈와 협업을 통한 경험과 노하우로 고페이 가맹점 확산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복해든누리 고페이 대표는 "베타출시 이후 가맹점주와 사용자들로부터 문의가 지속적으로 오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가맹점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계영 아스템즈 대표이사는 "블록체인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적극 대응하여 경쟁력을 강화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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