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네트워크, 연내 동남아 서비스 시작…천만명 고객 확보할까?
식스네트워크, 연내 동남아 서비스 시작…천만명 고객 확보할까?
  • 김혜정 기자
  • 승인 2018.11.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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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부터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욘드 블록 서밋 방콕'에서 주요 패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루크 와그만(Luke Wagman) 코인마켓캡 수석 에반젤리스트 △미츠 리우(Mitch Liu) 세타 랩스 창업자 △카림 바루크(Karim Baruque) 크립토투베이직 팟캐스트 창업자 △니콜라스 레이(Nicholas Ray) 기프토 GM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 식스 네트워크 대표[출처=식스네트워크]
지난 26일부터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비욘드 블록 서밋 방콕'에서 주요 패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루크 와그만(Luke Wagman) 코인마켓캡 수석 에반젤리스트 ▲미츠 리우(Mitch Liu) 세타 랩스 창업자 ▲카림 바루크(Karim Baruque) 크립토투베이직 팟캐스트 창업자 ▲니콜라스 레이(Nicholas Ray) 기프토 GM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 식스 네트워크 대표[출처=식스네트워크]

통합디지털마케팅 기업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가상통화 프로젝트 '식스네트워크(SIX.network)'가 연내 동남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바차라 아매밧(Vachara Aemavat) 식스네트워크 대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비욘드 블록 서밋 방콕(Beyond Blocks Summit Bangkok)에 참석해 사업 청사진을 공개했다.

식스네트워크는 욱비유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아매밧 대표는 '대규모 도입 경로'이라는 주제의 패널 토론에서 "연내 욱비유(OokbeeU)와 연동해 세계 최초로 1000만명 이상의 대규모 도입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욱비유는 동남아 최대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 커뮤니티다. 1000만명 이상의 사용자와 35만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식스네트워크는 태국 최대 포인트 통합 플랫폼 촙촙(ChomCHOB)과도 지난 6월 제휴를 맺은 바 있다. 거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온체인과 오프체인 월렛을 결합한 가상통화 지갑도 선보인다.

식스네트워크는 콘텐츠 산업 이해관계자의 수익 구조를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가변적 가격 책정 방식을 채택해 장외 시장과 연결된 실시간 가격이 거래에 반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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